태항산(太行山)은 중국 화북 지역에 길게 뻗은 거대한 산맥으로,장엄한 붉은 절벽과 깊게 파인 협곡, 그리고공중에 떠 있는 잔도와 유리전망대로 유명한 관광지입니다.
웅대한 자연 풍광 덕분에 중국인들이 ‘대자연의 조각품’, ‘살아있는 지질 박물관’이라 부르는 곳입니다.
“장엄한 붉은 절벽과 속이 시원해지는 협곡 뷰”를 따라 걷고 케이블카 타는 산악 자연 힐링 여행지입니다. 사진 스팟이 많아 여행자·사진가들이 특히 좋아합니다.
[노팁+노옵션] 정주-태항산(보천대협곡 포함) 4박5일
여행비 : 928,000원
최소출발: 8명 부터 ~
여행기간: 2025년11월 부터~2026년 3월 25일 까지
출발항공: 남방항공 (매주 월,수요일) 출발
출발: 인천 22:45 → 정주 00:30 cz6010 도착: 정주 18:30 → 인천 21:45 cz6009
⭕포함내역
◈ 항공료,인천공항세,관광진흥기금,전쟁보험료,현지공항세 ◈ 최대 3억원여행자보험
◈ 일정네 포함된 식사 및 호텔, 관광지, 차량 포함
✖ 불포함 내역
▣ 현지에서 사용하는 개인경비, 메너팁 등
▣ 1인실 사용료 200,000원
🎫상세 일정표
📆 DAY 1 🌐 인천 ✈
→인천국제공항 T1 남방항공 카운터 미팅→ 항공 탑승수속
↪익일 00:30 정주공항 도착 후 가이드 미팅
※ 현지가이드 는 조선족 한국어 가이드 입니다.
호텔 투숙 및 휴식
🏢HOTEL : 개부국제호텔 또는 동급호텔
🍴식사 : 석식 - 기내식
📆 DAY 2 🌐 신향→ 임주
→호텔 조식 후 [천계산풍경구]로 이동(약 2시간 소요)
↪ 천계산 (회룡) 풍경구 *
개요 : 하남성 신향시 휘현상 팔리진 경내에 위치해 있다. 신향에서 55km, 정주에서 118km, 정주 국제 공항에서 3시간 이동 거리이다. 관광지의 면적은 43평방키로미터이며 십자령, 운봉화랑, 천하제일정, 친수낙원, 용명협 등 다양한 자연 구역으로 구성되어 있다.
↪ 운봉화랑> 쾌벽공로>
↪ 만선산 풍경구 로 이동 (약1시간30분)
↪만선산 풍경구 *
개요 : 태항산협곡의 기슭에 위치하여 신선의 산이라 불리는 만선산은 곽량촌과 남평으로 나뒨다. 만선산 입구에서 30분정도 이동하면 아찔한 절벽위에 13명이 5년간 공사하여 1977년에 완성한 1,200미터의 동굴도로가 있고 그 위에는 소박한 산골마을로 중국의 영화 촬영장소로도 유명한 곽량촌, 그리고 해와 달과 별이 있는 천연석 일월성석, 흑룡담폭포,아름다운 계곡 단분구를 볼수 있다↪ 임주로 이동 (약2시간30분)
개요 : 하남성에 위치한 보천 풍경구는 국가 AAAA급 풍경명승구 중 하나. 산림 피복율이 95%이상의 울창한 숲과 함께 절경을 이루는 폭포 군락들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 임주 로 이동 →(약2시간)
↪*여행의 피로를 풀어줄 전신마사지 체험 (발제외 약 60분) 팁$3
호텔투숙 및 자유시간
HOTEL :임주 환빈 서해안호텔또는 동급
🍴식사: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닭볶음
📆 DAY 4 🌐 임주→ 임주대협곡
호텔조식 후
↪[대협곡]으로 이동 (약 1시간 소요)
↪ 도화곡 * 개요 : 도화곡은 태항산의 아름다운 협곡으로 엄동설한에도 복숭아 꽃이 피는 곳이라 하여 이름이 유래하였다. 도화곡 협곡은 수억만년전 지질 형성 중에 유수의 침식으로 인하여 홍암석이 씻겨 나타난 깊은 골짜기 이다. 협곡에는 맑은 물과 폭포가 흐르며, 연못, 폭포가 어우려져 마치 한폭의 그림과 같다. 주요 볼거리는 황룡담, 비룡협, 함주, 이룡희주, 구룡폭포가 있다.
↪ 환산선 전동카 일주*
개요 : 환산선은 도화동촌에서 출발하여 고가대에 이르는 29KM의 코스로 해발고도약 1,200M 내외의 절벽 상단을 달리는 "태항천로"코스이다. 전동카 또는 미니밴을 타고 각 포인트별 전망대에서 태항산의 멋진 풍경을 감상 할 수 있다.
↪ 몽환곡 풍경구> 관광
↪ 임주 로이동 (약1시간)
호텔투숙 및 휴식
🏢 HOTEL : 임주 환빈 서해안호텔또는 동급
🍴식사 : 조식 - 호텔식, 중식 - 현지식, 석식 - 호남요리
📆 DAY 5 🌐 정주 ✈ 인천
호텔조식 후 [정주]로 이동(약 3시간30분 소요) ↪ 중원복탑 * 개요 : 세계에서 가장 높은 철탑중 하나로 에펠탑 보다 65m 높은 388미터이다. 정주의 랜드마크 중 하나이며 중원을 대표하는 철탑이다.